국제협력

Home 사업소개 국제협력 유엔지명전문가그룹(UNGEGN) 활동
국토지표 조사와 지명관리를 통해 공간정보의 일원화된 기준을 제공합니다.
정확한 조사와 통계는 경쟁력 있는 미래를 위한 초석입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 관련 정책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인구, 경제, 사회, 문화, 토지 이용 등에 관한 통계를 조사하고 있으며, 전국의 지명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우리지명의 대외홍보
  • 각국 정부대표단과 국제 지명전문가들이 모이는 UNGEGN과 산하 워킹그룹회의 등의 활동을 통해 국제 지명 표준화에 기여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 국내외 지명 표준화를 위한 정부 추진 실적 및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우리 지명을 국제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

    ※UNGEGN(United Nations Group of Experts on Geographical Names) 개요
    - (설립목적) 국내외적 지명표준화 작업을 장려하고 국가의 표준화된 지명정보가 국제사회에 확산되는 것을 촉진
    - (조직구성) UNGEGN은 UN통계국(UNSD) 산하에 설치되어 있고 사무국 이하 워킹그룹(9개)과 디비전(24개)으로 구성
    * 의장 : Pierre Jaillard(프랑스) / 부의장 : 주성재(한국), Susan Birtles(호주) / 보고관 : Trent C. Palmer(미국), Wendy Shaw(뉴질랜드)
    * 평가·실행 워킹그룹 의장직(`00∼`12 이기석, `12∼현재 주성재) 수행
    - (회의주기) 2019년부터 UNCSGN(유엔지명표준화회의)과 통합, “new UNGEGN”이 출범되어 2년마다 총회 개최
    - (역할) 각 워킹그룹과 디비전에서 다루고 있는 의제를 바탕으로 UNGEGN 총회를 통해 지명 표준화 기준을 제시하고 권고
  • 제1차 new UNGEGN 총회 01
  • 제1차 new UNGEGN 총회 02 제30차 UNGEGN, 제11차 UNCSGN 총회

    [UNGEGN 회의 전경]

  • 관련 연구 성과
    • 2021년 : 제2차 UNGEGN 총회 대응전략 연구 [PDF]
    • 2020년 : 유엔지명전문가그룹 대응활동 및 지명용어집 발간 [PDF]
    • 2019년 : 유엔지명전문가그룹 총회 대응방안 연구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