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외국의 글로벌 IT회사에선 국내 지도(1/5000)을 취득하고자 노력하는데, 이는 미래의 대한민국 국토정보를 가지고 여러가지 현대의 IT기술을 접목해서 손바닥 손금 보다 더 정확하고,현미경으로 관찰 하는 느낌의 대한민국 국토 정보를 위한 것이다, 그러나 직금의 우리나라의 실전(현장,실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력의 학위로 치자면 박사급의 인정을 받는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술사 관련 시험의 합격여부를 결정하는 자의 인맥이나, 아주 기초적인 트래버스 측량이나,평판측량,수준측량 설명하시요, 또는 각각의 오차를 구하시요 정도에 머물고 , 이것 마져도 당락을 결정짓는데 투명한지 불분명한 느낌이다, 직금의 구글등의 첨단 글로벌 플랫폼 기업등은 드론과 위성을 이용한 GNSS측량을 활용한 공간상에 존재하는 일정한 점들의 위치를 측정하고 , 그 특성을 조사하여 도면을 작성하고 그 토대로 IT를 접목시켜 미래의 대한민국의 국토를 역으로 국내에 서비스 하려는 지도를 요청하는 단계에서 다시 점검 및 마인드를 재 설계해야 한 다, 절대로 몇몇 대기업에 약 반백년동안 몰아 주기식은 안된다, 시험 출제도 그 방향이 영상이나,사진 이미지쪽으로 기술및 지식을 확보할수 있게 물어야 하며, 나아가 컬러정사영상을 토대로 프로그래밍 기법으로 나의 위치 주변 의 동적 이미지 계산을 물어야 한다, 이는이미 오래전에 루미나 를 이용한 테슬라 자동차가 도입한 것이다 요즘엔 이동식 단말기(휴대단말기)앱이 활성화 한 시점이다 1명이 기업을 세워 앱을 개발한 하는 시점에서 방만한 것은 안된다, 기술사 시험을 이틀 앞두고.. 국토교통부 산하 국립지리원의 의식이 좀 더 현대적으로 변하길 바라며